리아놀® 은 저체중 자돈의 70%를 살려냅니다- 프랑켄 부인
프랑켄 부인
벤로에 위치한 데윗농장에는 약 750 두의 모돈이 있습니다. 이 농장을 운영하는 프랑켄 부부는 리아놀®콜로스트로 및 리아놀® 퍼티를 통해 탁월한 성과를 달성했습니다.
"우리는 리아놀® 콜로스트로를 오랫동안 사용해 왔으며, 지금도 훌륭합니니다. 모든 새끼 돼지중 생시체중이 1kg 미만일 경우에 사용합니다. 그렇게함으로써 60 %정도를 살려내고 때로는 작고 약한 새끼 돼지의 70 % 정도를 살려냅니다. 콜로스트로가 아니였으면 이런 결과를 만들어 내지 못했을 것입니다. 작고 허약한 새끼돼지에게 다시 활력을 불어넣어 주기 때문에 저는 항상 콜로스트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.
리아놀® 콜로스트로는 예전에 사용하던 에너지 공급제품보다 훨씬 효과가 좋습니다. 프랑켄 부인은 “자돈이 빨리 회복되는 것을 지켜보는 일이 즐겁습니다. "물론 작은 자돈이 전혀없는 것이 좋겠지만 산자수가 많기 때문에 피할 수 없는 현상이죠."
이 농장은 리아놀® 콜로스트로와 함께 리아놀® 퍼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. 결과가 매우 좋습니다. 프랑켄 부인 : "우리는 분만사에서 마지막 3 일 동안 리아놀 퍼티를 급여하고 종부사로 보낸 뒤 추가로 3 일까지 급여를 계속합니다. 우리는 1 년 넘게 퍼티를 급여 해왔으며 결과에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. 모돈이 발정이 잘오게 되었고 산자 수도 이전보다 많아졌습니다.”
프랑켄 부인은 16 년 이상의 양돈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주로 분만사를 관리합니다. 농장은 주간관리 시스템을 사용하고 Topigs20 모돈 및 PIC 408G 웅돈을 함께 사용합니다. 자돈의 무게가 25kg에 도달하면 이유자돈사로 옮겨집니다.
리아놀® 콜로스트로를 사용하면 작고 약한 자돈을 최소 60 %에서 최대 70 %까지 살려낼 수 있습니다. -프랑켄 부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