후보돈 발정동기화 후에 리아놀® 퍼티(Lianol® Ferti)를 쓰면 성공적인 종부가 가능합니다
프랭크씨와 이스터 스티븐스 씨
프랭크씨와 이스터씨는 730 두의 모돈, 80 두의 후보돈 및 4500두의 비육돈을 키우는 양돈농장을 갖고 있습니다. 농장을 원활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4 주 관리 시스템 을 운영하고 있습니다. 모돈은 프랭크씨와 이스터씨가 함께 돌보지만, 이유자돈과 비육돈은 프랭크씨가 전담해서 관리합니다.
“4 주 관리 시스템은 매우 엄격한 관리가 필요합니다. 이유하고 4 ~ 5 일 후에 모든 모돈이 발정이 오는 것이 핵심입니다. 특히 후보돈은 더욱 중요합니다. 우리는 후보돈에게 레규메이트(Regumate®)를 급여하여 발정을 동기화합니다.” 이 모든 것을 완벽하게 관리하기 위해 프랭크씨와 이스터씨는 리아놀 퍼티( Lianol® Ferti)에 크게 의존합니다.
“예전에는, 후보돈이 제때 발정이 오지 않아서 관리가 어려웠습니다. 발정이 제대로 안오면, 후보돈을 다음 그룹으로 넘겨야 했습니다. 이로 인해 비생산일수가 늘어나고 추가적인 비용, 시간과 작업이 발생했습니다. 뭐니뭐니해도 제일 힘든 건 분만틀이 비어있는 것이었죠.
이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을 때 수의사가 리아놀 퍼티(Lianol® Ferti)를 소개했습니다. 후보돈의 발정동기화 처리가 끝난 날부터 발정이 오는 날까지 하루에 리아놀퍼티 1 정을 주었습니다. 프랭크씨와 이스터씨는 결과에 매우 만족했습니다. "이제 모든 후보돈이 자발적으로 발정이 와서 숫퇘지에게 승가자세를 보입니다. 더욱 중요한 것은 후보돈에게 적시에 종부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." 리아놀 퍼티( Lianol® Ferti)를 사용으로 인해 기존 모돈그룹에 계획대로 모든 신규 후보돈을 도입 할 수 있었습니다. 그 결과, 연간 모돈회전율(LSY)은 약 0.05 증가했습니다. 이 모든 것이 프랭크씨와 이스터씨가 연간 평균 0.65 마리의 자돈을 추가로 이유할 수 있었던 이유입니다.
리아놀® 퍼티를 사용하는 스티븐스 가족은 리아놀® 콜로스트로 역시 사용합니다. 이 제품은 분만틀내 작고 허약한 새끼 돼지에게만 사용됩니다. “리아놀® 콜로스트로 덕분에 새끼 돼지는 강해져서 초유를 더 잘 섭취할 수 있습니다. 이것이 우리에게 중요합니다”고 말합니다. “리아놀® 콜로스트로를 통해 우리는 돼지의 일생중 어려운 시작단계에 있는 작은 새끼 돼지를 돕게 됩니다. 이를 통해 이유전후에 보다 균일한 이유자돈이 됩니다. 자돈사에서 얻은 결과를 보게되면 콜로스트로®의 장점을 명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.”
"우리는 리아놀® 퍼티를 사용하기 시작한 이후에, 발정동기화 처리한 모든 후보돈이 성공적으로 종부에 성공했으며 재종부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. 4 주 관리 시스템에서 이것은 매우 중요합니다. 비용은 절감되었으며 분만틀을 항상 가득 채울 수 있었습니다.” 라고 프랭크씨는 말합니다. 이스터씨는“우리는 초음파로 임신진단 할 때 자신감이 훨씬 커졌고, 진단결과를 확인한 후에는 마음이 편안 해졌습니다”고 말합니다. 결국 이것이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.
“우리는 초음파로 임신진단 할 때 자신감이 훨씬 커졌고, 진단결과를 확인한 후에는 마음이 편안 해졌습니다”고 말합니다. 결국 이것이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. - 프랭크와 이스터 스티븐슨
농장개요
- 힐바렌비크에 위치(네덜란드)
- 모돈규모: 730
- 포유개시두수: 15
- 복당이유두수: 12.99